Authentic Korean Dining, OURI — since 2025
Opened in 2025 by a Korean team with a deep love for Korean cuisine, OURI brings the heart of Korean dining culture to Copenhagen.
In Korea, sharing a meal is about more than just food — it’s about connection, celebration, and creating memories together.
The name OURI blends “our” and “I,” reflecting both community and individuality.
Our menu is rooted in everyday dishes that Koreans love, staying true to authentic flavors and traditions.
Whether you're with friends, family, or new faces, we invite you to share, savor, and enjoy — just like we do in Korea.
Welcome to the OURI table. Let’s eat together.
정통 한식 다이닝, OURI —since 2025
OURI는 한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국인 팀이 2025년 코펜하겐에 오픈한 레스토랑입니다. 한국에서 식사는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이에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축하하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OURI라는 이름은 ‘우리(our)’와 ‘나(I)’를 결합해, 공동체의 따뜻함과 개인의 경험을 함께 담고 있어요. 우리의 메뉴는 한국인인 우리가 직접 먹고 싶고, 일상에서 즐겨 먹는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통의 맛과 전통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친구, 가족, 혹은 새로운 인연과 함께, 이곳에서 자유롭게 나누고, 즐기고, 맛보세요.
환영합니다.
OURI 테이블에 앉아 우리 함께 식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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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lways happy to hear from passionate people who love Korean food, hospitality, and good vibes.
If you're interested in joining our team, please send your CV to us via email or apply using the button below.
We look forward to meet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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